초경량 탄소섬유의 장점https://blog.naver.com/gumicarbo/220526742216
섬유가 첨단소재가 된이유 https://blog.naver.com/kswljm/60014611667
첨단소재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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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섬유소재·가상피팅 드레스룸…섬유 관련 ‘종합선물세트
“다양한 섬유제품을 현장에서 볼 수 있어 공부가 많이 됩니다.”
7일 오후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 ‘2018 대구패션페어’(DFF),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KORTEX) 등이 열리고 있는 엑스코 현장. 한국폴리텍대학 학생 자격으로 참가한 유모씨(55)는 관련도 높은 행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유씨는 “평소 집에서 취미로 원단을 이용해 옷을 만드는데 참고가 될까 싶어 이곳을 찾았다”며 “새로운 패턴의 원단과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둘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했다. 섬유패션을 공부하는 젊은 대학생 참가자도 많았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444개 섬유의류업체(국내 381·해외 63)와 88개 섬유기계 업체 등 모두 557개사가 참가한다.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2018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도 함께 열려 섬유업에 관심있는 이들에겐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연구기관 개발 섬유소재 눈길
PID 행사장 입구에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주요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해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원무역, 방림, 신흥, 덕우, 우양신소재 등 주요기업과 마케팅 지원센터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KINT) 등도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 섬유관련 연구기관이 개발한 각종 섬유소재도 한자리에 선보여 섬유도시 대구를 알렸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최근 고부가가치로 각광받는 하이브리드용 섬유소재와 국방용 소재를 선보였다. 다이텍연구원에서는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과 ‘소재부품 융합 얼라이언스사업’ 홍보를 통해 기업 지원을 진행한다.
경북테크노파크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에서는 키토산 함유로 혈액 응고작용을 돕는 지혈 거즈, 금속 섬유를 이용한 전자파 차폐 기능 부품, 탄소섬유를 이용해 내연성이 높은 발열소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면침구제작기술집단’은 행사장 부스에 양모를 쌓아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에선 일본 국가검정침구제작기능사 중 최고의 실력자가 선보이는 침구 제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기능 그랑프리 우승자 니와 다구야씨(39)가 실과 바늘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침구를 제작했다. 그가 손수 만드는 제품을 사기 위해서는 3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가즈히로 나가오 일본면침구제작기술집단 대표는 “통풍이 잘 되는 최고급 양모 침구 제품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며 “수백년 전부터 이어져온 방식으로 직접 만든 양모 침구류는 가격이 비싸고 제작 기간도 길지만 품질이 뛰어나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다”고 했다.
557개업체 역대 최대규모 참가
효성·코오롱 등 대형부스 눈길
日 국가검정 침구 최고실력자
침구제작과정 지켜볼 수 있어
150개 패션업체 간 상담 활발
패션센터서는 패션쇼 펼쳐져
◆신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펼쳐
대구패션페어 전시장은 총 5개 분야 전시 구성으로 국내외 150개 패션업체가 신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펼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NEXTGEN’ 액세서리 브랜드 ‘Contemporary’ 친환경 천연염색 브랜드관 ‘ECO’ 아트·리빙·디자인 등 ‘Lifestyle Solution’ 복합 전시공간인 ’DFF Showroom’ 등이다.
특히 특별관인 ‘퓨처랩(Future Lab)’에서는 사용자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실시간 3D 의상 피팅을 제공하는 ‘가상피팅 드레스룸’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직접 가상피팅을 체험한 최지연씨(29)는 “실제 입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를 화면으로 볼 수 있어 매장에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다. 싼 값에 상용화된다면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국제섬유기계전이 열리는 3층으로 올라가면 공장에서나 볼 만한 기계들이 돌아가고 있어 실제 공장에 온 것과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탈리아 섬유기계 회사인 SMIT와 함께 방직기계를 선보인 이태훈 삼도무역 대표는 “관련도가 높은 행사를 한 곳에 모아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SMIT에서도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소재업체 및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펼쳐지는 패션쇼인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이날 최고 인기 행사로 손꼽혔다.
엑스코 맞은편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차례 펼쳐진 패션쇼에는 패션업체 투에스티·메종드 준·메지스·최복호가 참여했으며, 매칭 소재는 백산자카드와 호신섬유가 맡았다.
패션쇼의 오프닝은 <주>프리앤메지스가 열었다. ‘메지스’의 장현미 수석디자이너는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팍팍한 현실에서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밝은 색상을 런웨이에 옮겼다.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에 일상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 박시한 실루엣과 릴렉스한 핏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블랙 앤드 화이트를 기본 베이스 컬러로 레드·핑크·블루와 대표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퍼플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패션쇼를 참관한 정모씨(44)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화려한 패션쇼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단순히 섬유 제품과 기계만 보는 전시회가 아닌 패션쇼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했다.
행사 둘째날인 8일에는 엑스코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 협력해 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 등 15개국 해외바이어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대구패션페어 CATWALK SHOW’도 열린다.
■ 대구국제섬유박람회·대구패션페어·국제섬유기계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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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패션페어’를 방문한 시민들이 부스를 돌며 관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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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가상피팅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어보고 있다. |
7일 오후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 ‘2018 대구패션페어’(DFF),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KORTEX) 등이 열리고 있는 엑스코 현장. 한국폴리텍대학 학생 자격으로 참가한 유모씨(55)는 관련도 높은 행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유씨는 “평소 집에서 취미로 원단을 이용해 옷을 만드는데 참고가 될까 싶어 이곳을 찾았다”며 “새로운 패턴의 원단과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둘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했다. 섬유패션을 공부하는 젊은 대학생 참가자도 많았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444개 섬유의류업체(국내 381·해외 63)와 88개 섬유기계 업체 등 모두 557개사가 참가한다.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2018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도 함께 열려 섬유업에 관심있는 이들에겐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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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발수 전투복 샘플과 환편기·제직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
PID 행사장 입구에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주요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해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원무역, 방림, 신흥, 덕우, 우양신소재 등 주요기업과 마케팅 지원센터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KINT) 등도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 섬유관련 연구기관이 개발한 각종 섬유소재도 한자리에 선보여 섬유도시 대구를 알렸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최근 고부가가치로 각광받는 하이브리드용 섬유소재와 국방용 소재를 선보였다. 다이텍연구원에서는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과 ‘소재부품 융합 얼라이언스사업’ 홍보를 통해 기업 지원을 진행한다.
경북테크노파크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에서는 키토산 함유로 혈액 응고작용을 돕는 지혈 거즈, 금속 섬유를 이용한 전자파 차폐 기능 부품, 탄소섬유를 이용해 내연성이 높은 발열소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면침구제작기술집단’은 행사장 부스에 양모를 쌓아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에선 일본 국가검정침구제작기능사 중 최고의 실력자가 선보이는 침구 제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기능 그랑프리 우승자 니와 다구야씨(39)가 실과 바늘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침구를 제작했다. 그가 손수 만드는 제품을 사기 위해서는 3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가즈히로 나가오 일본면침구제작기술집단 대표는 “통풍이 잘 되는 최고급 양모 침구 제품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며 “수백년 전부터 이어져온 방식으로 직접 만든 양모 침구류는 가격이 비싸고 제작 기간도 길지만 품질이 뛰어나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다”고 했다.
557개업체 역대 최대규모 참가
효성·코오롱 등 대형부스 눈길
日 국가검정 침구 최고실력자
침구제작과정 지켜볼 수 있어
150개 패션업체 간 상담 활발
패션센터서는 패션쇼 펼쳐져
◆신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펼쳐
대구패션페어 전시장은 총 5개 분야 전시 구성으로 국내외 150개 패션업체가 신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펼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NEXTGEN’ 액세서리 브랜드 ‘Contemporary’ 친환경 천연염색 브랜드관 ‘ECO’ 아트·리빙·디자인 등 ‘Lifestyle Solution’ 복합 전시공간인 ’DFF Showroom’ 등이다.
특히 특별관인 ‘퓨처랩(Future Lab)’에서는 사용자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실시간 3D 의상 피팅을 제공하는 ‘가상피팅 드레스룸’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직접 가상피팅을 체험한 최지연씨(29)는 “실제 입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를 화면으로 볼 수 있어 매장에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다. 싼 값에 상용화된다면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국제섬유기계전이 열리는 3층으로 올라가면 공장에서나 볼 만한 기계들이 돌아가고 있어 실제 공장에 온 것과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탈리아 섬유기계 회사인 SMIT와 함께 방직기계를 선보인 이태훈 삼도무역 대표는 “관련도가 높은 행사를 한 곳에 모아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SMIT에서도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소재업체 및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펼쳐지는 패션쇼인 ‘2018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이날 최고 인기 행사로 손꼽혔다.
엑스코 맞은편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차례 펼쳐진 패션쇼에는 패션업체 투에스티·메종드 준·메지스·최복호가 참여했으며, 매칭 소재는 백산자카드와 호신섬유가 맡았다.
패션쇼의 오프닝은 <주>프리앤메지스가 열었다. ‘메지스’의 장현미 수석디자이너는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팍팍한 현실에서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밝은 색상을 런웨이에 옮겼다.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에 일상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 박시한 실루엣과 릴렉스한 핏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블랙 앤드 화이트를 기본 베이스 컬러로 레드·핑크·블루와 대표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퍼플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패션쇼를 참관한 정모씨(44)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화려한 패션쇼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단순히 섬유 제품과 기계만 보는 전시회가 아닌 패션쇼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했다.
행사 둘째날인 8일에는 엑스코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 협력해 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 등 15개국 해외바이어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대구패션페어 CATWALK SHOW’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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